'주영훈♥'이윤미, 딸셋맘의 러블리함…나이 잊은 동안 미모 [★해시태그]
이윤미가 분홍 드레스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 #부부의발견배우자 오늘도 멋진부부들 모시고~백년해로 하기위한 #건강프로젝트 촬영 마치고 이제 퇴근합니다. 토끼 같은 아이들 빨리 가서 안아주고 코~자야지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
- 엑스포츠뉴스
- 2021-02-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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