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정아, '♥동안 남편'과 아들 돌잔치 예행연습…"영혼 털리는 체험"[★해시태그]
방송인 정정아가 아들 돌잔치 예행연습 소감을 전했다. 정정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중 돌잔치를 미리 진행해봤어요. 라이브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아이를 데리고 처음 뭔가를 해보다보니 영혼이 털리는 체험을 했어요. 이제 자기 맘대로 해야하는 하임이를 데리고 진짜 돌은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많아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2-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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