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170cm 키가 더 컸나? "공복 유산소 땀 뻘뻘" [★해시태그]
소유진이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8:00-9:30. 공복 유산소에 땀이 뻘뻘. 집에 도착하니 눈이 펄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따뜻하게 운동복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170cm의 장신을 자랑하는 소유진의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 엑스포츠뉴스
- 2021-01-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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