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연하 남편과 700일…"24시간 붙어있는데도 내 생각만" [★해시태그]
김준희가 남편의 세심함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니까 남편이 보낸 카톡에 이런 게 와 있었어요. 나는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사는데 너무 세심하고 따뜻한 남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음 만난 날 2019년 3월 1일 이후로 기념일들이 적혀있다. 특히 28일은 부부가 만난지 700일째 되는 기념일이
- 엑스포츠뉴스
- 2021-0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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