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주사 맞고 울지 않는 씩씩한 42세…알러지 극혐" [★해시태그]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알레르기 고충을 호소했다. 윤혜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사 맞고 울지도 않는 씩씩한 42 #면역력 떨어지니 이 고생을하네#알러지극혐 #입술한바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털모자에 핑크색 마스크를 쓰고 지쳐있는 눈빛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윤혜진은 무슨 알레르기인지 묻는 팬의 질문에 "하필 알
- 엑스포츠뉴스
- 2021-01-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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