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하고 싶다" 칠린호미, 우려 자아내는 SNS…의미심장글 '눈길' [★해시태그]
래퍼 칠린호미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게재해 대중들의 걱정을 샀다. 칠린호미는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른 게 바른 거다. 똑바로 생각하고 꺼질 애들 까져라. 우리가 바르다고는 말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너네 사리분별 바르게 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자살하고 싶다. 눈치보면서 내가 왜 어떻게 살지"라는 스토
- 엑스포츠뉴스
- 2021-01-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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