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햇빛 잘 드는 한강뷰 집…"나른한 오후" [★해시태그]
배우 한채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른한 오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튠티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누워있는 한채아 반려견 순심이의 모습이 담겼다.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과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거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아들 차
- 엑스포츠뉴스
- 2021-01-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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