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네 살 딸 키우는 고단한 워킹맘 "최저 몸무게 경신, 살 찌우는 중" [★해시태그]
탤런트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26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르곤졸라 피자. 이런 걸 집에서 먹다니. 최저몸무게를 날이 갈수록 경신 중이었는데 살려고 열심히 살을 찌우고 있는 요즘, 조금 찌웠더니 몸이 조금 살만해지
- 엑스포츠뉴스
- 2021-01-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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