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내 옷 사러 온 게 아닌데…입어만 볼게요" [★해시태그]
차세찌의 아내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사진과 함께 "내꺼 사러온 게 아닌데...보게되네"라며 "#입어만볼게요"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한 의류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다양한 티셔츠를 꼼꼼하게 보는 것은 물론, 직접 입어보기도 했다. 늘씬한 한채아의
- 엑스포츠뉴스
- 2021-01-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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