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들 품에 안고 "걸음마 연습하러 나와서 왜 자꾸 들러붙?" [★해시태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걸음마 연습하러 나와서 왜 자꾸 들러붙?ㅋㅋㅋ"이라며 "아직은 마냥 앵기고 싶은거야? 그래도 짧고 굵게 연습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말일상 #튼튼이 #14개월아기 #걸음마 #육아일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
- 엑스포츠뉴스
- 2021-01-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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