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5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세수 하기 전, 아까워서" [★해시태그]
배우 김성령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령은 "공들여 헤메 해준 거 아까와서 세수 하기 전...셀카 좀 남겨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세련된 숏컷과 포근한 니트를 매치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 엑스포츠뉴스
- 2021-01-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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