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아픈子 품에 안고 걱정 "아들 아프지마" [★해시태그]
김보미가 아픈 아들을 걱정했다. 김보미는 아들 리우 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3일 "우리 리우 아프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김보미를 닮아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들 리우 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보미는 리우 군의 입원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
- 엑스포츠뉴스
- 2021-01-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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