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애둘맘' 안 믿기는 38세 청순미…두 달 만에 전한 근황 [★해시태그]
배우 장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된 화면에도 청순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신영이 SNS에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 해 11월 이후 두 달 만으로, 장신영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도
- 엑스포츠뉴스
- 2021-01-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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