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세' 모델 지망생의 화장 실력…엄마 "중2병인가"[★해시태그]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을 지망하고 있는 재시가 놀라운 화장 실력을 선보였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품은 다 내 것 같은데. 거울 앞에만 있는 너. 이것도 중2병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재시가 SNS에 게재한 메이크업 영상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열다섯 소녀의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19: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