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귀농 이야기, 아침 일찍부터 귤 따는 날" [★해시태그]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삶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부터 귤 따는 날. 내년에 또 만나자귤 #귀농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재영의 제주도의 풍경과 함께 차곡차곡 쌓인 상자들이 보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SNS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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