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하희라, ♥최수종 반한 러블리 미모…꿀피부에 '시선 집중' [★해시태그]
배우 하희라가 사랑스러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하희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분명 누군가 나를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오래 참아주고 기다려주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도 누군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를 (여러분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 엑스포츠뉴스
- 2021-01-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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