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영, 우아한 동안 미모…청순 매력 물씬 [★해시태그]
배우 겸 가수 한영이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다 커피 한잔 마시려고 잠시 앉았어요~ 오랜만에 내 돈 주고 사 온 꽃을 화병에 꽂아두고 사진을 찍다 보니, 딱 이 자리에서 라이브 하면 좋겠다~ 싶은 앵글~ 거참 해보자 해보자면서 그게 왜 어려운 건지. 누구 라이브 할 때 옆에 끼어 앉아 볼까"라는 글을
- 엑스포츠뉴스
- 2021-01-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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