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방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한강뷰 "오늘은 이대로 자야겠다" [★해시태그]
배우 김성령이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17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둡게 닫혀 있던 커튼을 열었다. 오늘은 이대로 잘 것이다.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성령 집의 방에서 바라본 야경이 담겨 있다. 낮과 밤 모두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김성령은 지난 해 12월 종영한
- 엑스포츠뉴스
- 2021-01-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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