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럭셔리 크리스마스 트리 자랑…동화책 튀어나온 줄 [★해시태그]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대형 트리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lent Night"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으리으리한 집에 놓여진 크리스마스 트리였다. 마치 동화책에서 볼 법한 대형 트리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뻐요", "미리크리스마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 엑스포츠뉴스
- 2020-12-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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