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중인' 에바, 얼마나 씻고 싶으면…"손이 안 닿아" [★해시태그]
에바 포비엘이 샤워 고충을 토로했다. 에바 포비엘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밀이 타올 좀 주실래요? 등 씻고 싶은데 손이 안닿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바 포비엘은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을 쇠고 있다. 등에 손이 닿지 않는 듯 팔을 뻗으며 힘들어하는 에바 포비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바디프로
- 엑스포츠뉴스
- 2020-12-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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