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163cm인데…키크려고 트램펄린 타는 14살 [★해시태그]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성장 관리에 나섰다. 박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확 크더니 올해는 더딘. 엄마, 아빠 크니깐 성장판 검사 한번 안 했더니 어디서 듣고와서 자긴 왜 그런것도 안 해주냐구 따지네요. 이젠 늦은 것 같은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생각해낸 트램펄린. 매일 키크라고 30분씩 감시중. 매일 귀찮은데 꼬박꼬박 하는중
- 엑스포츠뉴스
- 2020-12-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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