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에 들어간 이윤지 딸…알리 "정선비 왜 거기에" [★해시태그]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들어가나궁굼해서_#연말엔선물바구니#소울바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 양이 바구니에 쏙 들어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발을 만지고 있다. 이에 이윤지 절친 알리는 "정선비 왜 거기에"라고 댓글을 달며
- 엑스포츠뉴스
- 2020-1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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