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163cm' 송지아 "엄마 살 안빼?"…박연수 "부럽구나" [★해시태그]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부러워했다. 박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정 1도 없는 리얼. 부럽구나. 엄마는 언제 살빼니. 아들은 내 다리 보고 돼지 뒷다리 같다고 놀리지를 않나. 집에서 밥 좀 먹으려면 딸은 살 안빼? 이러고. 다음 세상에서는 꼭 프리 우먼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송지아 다리 길이. 리얼 키 163. 엄마 키 1
- 엑스포츠뉴스
- 2020-12-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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