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넘치는 민낯 자신감 "베이비 혜리, 볼이 통통하네 아주" [★해시태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by Heri. 볼이 통통하네 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민낯에도 혜리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리는 지난 달 14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 엑스포츠뉴스
- 2020-1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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