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11년차 부부의 '뽀뽀'…"나만 신난 것 같다"[★해시태그]
방송인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의 생일을 맞아 아이들과 파티를 준비했다. 이지애는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JK. 리허설 열심히 해놓고 아빠 도착했을 때 정작 일시 정지 누른.. 어째 나만 신난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지애가 아이들과 함께 깜짝 파티의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과 김정근
- 엑스포츠뉴스
- 2020-12-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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