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훈남 남편 반할 인테리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함연지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눈꽃모양을 만들어서 창에 붙였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밤에는 하얘서 예쁜데 아침에 블라인드 치니깐 그림자 넘 예쁘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이라고 바랐다. 함연지의 인테리어 실력이 눈에 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300억 상
- 엑스포츠뉴스
- 2020-11-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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