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수건으로만 가린 파격 사진…"몸 커지고 있어" [★해시태그]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체형. 50 가까이 돼서야 내 몸에 대해 많이 알았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아직도 알아가는 중.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나를 사랑해주기.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다 갑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큼직한 수건으 몸을 살짝 가린
- 엑스포츠뉴스
- 2020-1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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