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생후 19일'된 오동통한 딸 공개 "너무 잘 먹는" [★해시태그]
방송인 최희가 생후 19일 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엄마도 날 이런 마음으로 이렇게 키웠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9일 된 최희의 딸이 누워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최희는 "부러질까 너무 얇던 다리에도 오동통 살이 오른다 너무 잘먹는 생후 19일생"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오동통
- 엑스포츠뉴스
- 2020-11-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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