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둘째 딸, 모닝 영화 보는 귀여운 세 살 '엘사 공주 변신' [★해시태그]
배우 유진이 둘째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레마 가득 모닝커피 한 잔. 로린이 요즘 최애 애니 '이웃집 토토로'. 우리집 엘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로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보고 있는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둘째 딸 로린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린 양은 엘사 의상을 입고 세 살의 귀
- 엑스포츠뉴스
- 2020-11-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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