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185cm 모델 아들 자랑…"고1인데 나보다 큼" [★해시태그]
DJ DOC 김창열이 훈남 아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창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김주환. 17세. 고1. 다 컸네. 프로필 촬영. 왜 때문? 나보다 큼 ㅠ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의 훈훈한 비주얼을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훈남 분위기가 시선을
- 엑스포츠뉴스
- 2020-11-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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