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만삭' 김보미 발톱 관리해주는 남편 "고마워" [★해시태그]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보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내가 할 수 있음 하지.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고맙다. 심쿵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전일이 김보미의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임박한 김보미를 위해 직접 발톱을 관리해주는 윤전일의 달달한 면모가 부러움을
- 엑스포츠뉴스
- 2020-11-26 17: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