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대충 찍어도 화보…"화려한 패딩이 나를 감싸네" [★해시태그]
배우 이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다음 주 지나면 12월이라니.. 어쩐지 오늘 추워써 #화려한 패딩이 나를 감싸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에는 거울 앞에 앉아 있는 이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채영은 방영 중인 KBS 2TV 드라마
- 엑스포츠뉴스
- 2020-11-2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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