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본업이 뭐더라?…♥홍현희 "뭐든 예쁘게 만드는 남편" [★해시태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홍현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예쁘게 만드는 업자 남편이랑 벌써 세 번째 크리스마스 트리. 첫눈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의 실력이 엿보이
- 엑스포츠뉴스
- 2020-11-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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