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37세에 이런 상큼한 미모 "지코님 흉내 주문에 당황" [★해시태그]
배우 이다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촬영 중 #지코님 따라서 피리부는 흉내 내달라는 감독님 주문에 꽤 당황.. #하핫 #한국관광공사'라는 해시태그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날씬한 몸매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수박 모형에 앉아 브이자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에 몰입
- 엑스포츠뉴스
- 2020-10-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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