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할로윈 맞이 플렉스? "바지춤에 50만원 껴봤어요…래퍼처럼" [★해시태그]
래퍼 한해가 유쾌한 플렉스를 보여줬다. 지난 30일 한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지춤에 50만원 껴봤어요. 래퍼처럼"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할로윈을 맞이해 호박모양의 장식으로 집을 꾸민 모습이다. 여기에 호박 가면을 쓴 인형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한해는 자신이 했던 말처럼, 바지에 5만원 다
- 엑스포츠뉴스
- 2020-10-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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