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함소원, '♥진화 붕어빵' 딸 재우고 물광 민낯 자랑 [★해시태그]
함소원이 딸 혜정 양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혜정이 재우고 저도 이제야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반짝반짝 빛나는 민낯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귀엽게 잠든 혜정 양의 모습에서는 18살 연하 남편 진화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해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
- 엑스포츠뉴스
- 2020-10-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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