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엄마도 아들 따라 코스프레…"싱크로율 괜찮나요?" [★해시태그]
가수 별이 아들을 위해 직접 코스프레를 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울이 놀이학교에서 할로윈 코스튬 퍼레이드가 있었답니다. 저는 오늘 누구였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상의와 하의를 청으로 맞춰 입고 별이 그려진 빨간색 모자를 착용한 모습. 이는 아들이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의 하나누나를 코스프레한 것. 높은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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