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 서효림, '자유부인' 된 김수미 며느리…패션센스도 남달라 [★해시태그]
배우 서효림이 '자유부인'이 된 일상을 공개됐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벽에서 사진 찍어보고 싶었음. 추워서 입고간 옷 벗고 패딩입고 집에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캐주얼한 패딩에 모자를 눌러쓰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잠깐 육아를 벗어나 자유 시간을 즐기는 서효림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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