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악마 변신한 子다을에 "무서운 데빌? 귀요미 대마왕" [★해시태그]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이윤진은 "다을이는 올해 유치원 졸업반으로서 귀여운 캐릭터나 식상한 슈퍼히어로가 아닌 좀 무시무시한 devil이 되어보고 싶다고 했으나...아직 귀여운 #너의눈코입 때문인지 어째 #뀌요미대마왕이 된것 같아"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10-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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