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정주리, 난장판 된 집에 멘붕…'신박한 정리'도 무소용 [★해시태그]
개그우먼 정주리가 난장판이 된 집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행길. 지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아들이 잔뜩 어질러둔 집의 모습이 담겼다.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난장판이 된 복도, 거실의 상황이 충격을 안긴다. 이에 가수 이지혜는 "주리야ㅠ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정
- 엑스포츠뉴스
- 2020-10-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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