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절친 백지영 '찐엄마美' 감동 "부캐 유치원 백선생" [★해시태그]
이지혜가 절친 백지영의 열정에 감동했다. 이지혜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본캐 연예인. 부캐 찐엄마. 조카들 앞에서 이렇게 열심히 추기 있다고? 에스꺾기는 반칙이잖아. 너무 웃겨"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백지영님 본캐 잊으시고 부캐 유치원 백선생으로"라고 덧붙였다. 또 이지혜는 "#아이들 천국 #절친과 서울숲 #이제는 아기 엄마들 #나도 좋더라니 #
- 엑스포츠뉴스
- 2020-10-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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