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44세에 치아 교정 시작 "먹을 것 보고만 있는데 왜 살이 찌지" [★해시태그]
탤런트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치아 투명 교정을 시작해서 먹을 때 뺏다 끼웠다 귀찮아서 보고만 있는데 왜 살이 찌는 거야. 너무 불편한데 1년은 해야 한다고. 교정을 몇 년 씩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재영과 군침을 자극하는 빵과 커피의 모습이
- 엑스포츠뉴스
- 2020-10-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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