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애둘맘' 정다혜 "낯가리던 10대 어디가고 아줌마 됐네" [★해시태그]
정다혜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다혜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낯선 곳, 낯선 사람들에서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들을 지나 익숙한 곳, 익숙한 사람들이 되고 이제는 즐거운 곳이 된 제주도"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낯가리던 내 10대는 어디로 가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즐겁게 잘 어울리는 아줌마가 있네"라고 덧붙이며 세월의 변화를 실감하는 듯한
- 엑스포츠뉴스
- 2020-10-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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