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아름다운 나의 골드 레깅스"…50세 동안 미녀의 패션 센스 [★해시태그]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noon. 석양이 지려하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나의 골드 레깅스도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골드 레깅스 맘에 들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윤현숙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금색 레깅스를 입고
- 엑스포츠뉴스
- 2020-10-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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