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35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해시태그]
탤런트 유하나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태주 시인의 '풀꽃' 시를 올린 뒤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오래 붙여도 촉촉하다. 얘가 그렇다. Eye Mask. 그리운 것들은 꿈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마스크를 한 채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잡티 없는 투
- 엑스포츠뉴스
- 2020-10-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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