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김희경, 다정한 부부의 일상 "치즈케이크 몽땅 먹고 집으로" [★해시태그]
배우 김기방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자랑했다. 24일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다리론 견디기 힘든 날이 온다고요? 벌써? 치즈케이크 몽땅 먹고 집으로 가던 길. 희바라기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을 잡고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기방과 김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 엑스포츠뉴스
- 2020-10-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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