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재벌2세 남편' 사랑받아 안 늙네…이게 44세 피부? [★해시태그]
배우 최정윤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장 좀 하셔야겠어요 앞으론 지우가 하겠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44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정윤은 딸 지우 양이 해준 메이크업을 한 채로 만족한 듯 미소를 보여 시선을 끈다. 최정윤은 2011
- 엑스포츠뉴스
- 2020-10-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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