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채리나, 무슨 일 있나? 슬픈 눈빛+우울한 분위기 [★해시태그]
채리나가 가을 분위기를 뽐냈다. 채리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긴생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43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 채리나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시선을 떨구고 있어 궁금증을 자
- 엑스포츠뉴스
- 2020-10-23 15: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