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승환, 핑크 가디건도 '찰떡 소화'…동안의 아이콘 [★해시태그]
가수 이승환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이승환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회의 출첵 공연을 종료하기까지 근 세 달이 걸렸네요. 인내와 사랑으로 공연을 지켜봐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밴드와 스태프, 공연장 관계자 분들과 한결같이 맛있는 밥 제공해주신 식당 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 엑스포츠뉴스
- 2020-10-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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