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큰 폼롤러도 번쩍 "우리집 천하장사" [★해시태그]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폼롤러 혼자 움직이고 있어요. 우리 집 천하장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자신의 키보다 큰 폼롤러를 옮기고 있다. 야무지게 폼롤러를 들고 있는 담호의 사랑스러운 자태
- 엑스포츠뉴스
- 2020-10-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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